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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자격·양도 제한, 퍼블릭체인 구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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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자격과 양도 제한을 나타낸 블록체인 연결도 / TokenPost.ai

KoreInside와 Digital Motion이 토큰증권의 투자자 자격과 소유 기록을 퍼블릭 블록체인 구현에 연결하는 기술 제휴를 맺었다. 두 회사는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체, Base에서 발행사의 토큰화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KoreInside는 10월 7일 발표문에서 Digital Motion이 자사 인프라를 이용하는 발행사에 토큰화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업무는 블록체인 구조 검토와 기술 구현 조율, 토큰의 동작을 기초 증권의 요건에 연결하는 작업이다.

토큰증권은 토큰을 발행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소유권과 투자자 자격, 양도 제한, 발행사의 지속 의무가 토큰 이동 과정에도 반영돼야 한다. 이번 제휴는 증권 관련 요건을 퍼블릭 체인의 기술 구현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솔라나 배포에는 Digital Motion이 자체 개발했다고 밝힌 보안형 토큰 표준 SPL-4133을 적용할 계획이다. 다른 네트워크에서는 프로젝트별로 토큰 표준과 컴플라이언스 통제를 정한다. Digital Motion은 기술 페이지에서 SPL-4133을 소개하지만, 솔라나 공식 문서에서는 이를 공식 표준으로 확인할 수 없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투자관리·거래시장 부서 직원들은 1월 28일 발표한 성명에서 토큰화 증권의 구조와 보유자 권리가 모델마다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큰화 형식이나 소유 기록 방식이 달라도 연방 증권법 적용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 성명은 SEC 위원회가 승인한 규칙이나 지침이 아니라 부서 직원들의 견해다.

따라서 제휴 발표만으로 개별 토큰증권의 법적 적합성이나 투자자 보호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KoreInside는 각 사업에 적절한 법률·규제 서비스 제공자가 참여하며, 필요한 통제는 상품 구조와 관할권, 투자자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다.

KoreInside는 발표문에서 KoreID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주장했지만 집계 기준과 기준일은 제시하지 않았다. 토큰화 주식의 거래 방식과 주주권을 다룬 본지 보도에서도 토큰 이동과 기초 증권의 권리·기록을 연결하는 문제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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