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에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 거래대금이 하루 만에 4.6배로 뛰었다. 토큰화 주식 중 아마존(AMZN)이 보유 지갑과 거래 동시 급증을, 코인 중 후디(HOODIE)가 보유 지갑 증가를 보였다.
10월 12일 낮 12시 44분 기준 로빈후드 체인 블록스카우트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의 24시간 거래대금은 97만달러로 전일의 4.6배에 달했다. 값은 1.8% 내렸다.
아마존 보유 지갑 676개 늘어…세일즈포스도 430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아마존(AMZN)이다. 하루 새 676개 늘어 5만6117개가 됐다. 세일즈포스(CRM) 430개, 퀄컴(QCOM) 422개, IBM 421개, 쇼피파이(SHOP) 406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대로 메타(META) 109개, 알파벳 A주(GOOGL) 79개, 엔비디아(NVDA) 77개가 줄었다.
발행 주식 수는 AMC 엔터테인먼트(AMC)에서 13만달러어치가 새로 찍혀 얹혀 있던 물량의 6.4%만큼 늘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일 펀드(USO) +5.3%도 움직였다. 눈에 띄게 움직인 종목을 모두 더하면 새로 찍힌 것이 25만달러, 줄어든 것이 48만달러다.
온체인 값이 정규장 종가보다 가장 많이 높았던 종목은 아이렌(IREN)로 8.4% 차이였다. 시스코(CSCO) 4.5%, 브로드컴(AVGO) 4.4%가 뒤를 이었다. 반대쪽에서는 리게티 컴퓨팅(RGTI) 5.0%, 콜스(KSS) 4.1%가 낮았다.
한국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SKYHY)가 올라와 있다. 온체인 값은 171.5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1.4% 높다.
후디 보유 지갑 9031개 늘어…Roo도 1365개

보유 지갑이 가장 많이 늘어난 코인은 후디(HOODIE)이다. 하루 새 9031개 늘었다. Roo(ROO) 1365개, 래핑 이더(WETH) 818개, 셔우드 프로토콜(WOOD) 715개가 뒤를 이었다. 줄어든 쪽은 스웜보드(SWARM) 2285개, 캣 위프 후드(HOODCAT) 764개였다.
거래대금은 리틀 존(JOHN)이 1억675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래핑 이더(WETH) 1억2912만달러, 폰스(PONS) 2443만달러, 캐시 캣(CASHCAT) 1070만달러 순이다. 전일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쪽은 스탠다드(STANDARD)로, 전일의 3.0배가 오갔다. 손바뀜이 가장 빨랐던 것은 리틀 존(JOHN)으로, 담긴 돈의 9.7배가 하루에 오갔다.
전일 집계와 견주면 그래스(GRASS) +510.2%, 하이퍼덱스(HYDX) +112.7%, 프리미엄(PRM) +56.3%가 올랐고, 테소로(TORO) -49.5%, 쿠도(KUDO) -34.7%, 포스 오브 셔우드(PAWS) -30.7%는 내렸다.
한편, 이날 모스베일(MOSS)은 값이 76.2% 올랐는데 보유 지갑은 1.0% 줄었다. AMC 엔터테인먼트(AMC)는 보유 지갑이 4개 줄어든 가운데 발행량은 13만달러어치 늘었다. SPDR 금 현물 ETF(GLD)는 값이 거의 그대로인데 거래만 전일의 3.2배로 늘었다.

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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