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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레이오스, 메인넷 적용 목표는 2026년 말로 제시

에이다(ADA)

찰스 호스킨슨은 레이오스 적용 뒤 카르다노가 자신의 장기 비전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공개 테스트넷은 첫 시험 단계에서 초당 26.8 TxkB/s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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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 옆에서 마이크를 든 찰스 호스킨슨의 모습 / TokenPost.Ai

찰스 호스킨슨은 레이오스(Leios)가 적용되면 카르다노(Cardano)가 자신이 그린 장기 비전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공개 테스트넷은 첫 시험 단계에서 초당 26.8 TxkB/s를 기록했으며, 선형 레이오스의 메인넷 적용 목표는 2026년 말이다.

호스킨슨은 17일 X에서 카르다노가 완성됐느냐는 질문에 “레이오스 이후라면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탈중앙화된 합의와 거버넌스, 개발, EUTXO와 플루터스(Plutus), 확장성, 보안, 형식 검증, 여러 독립 노드 구현, 자기 개선 구조를 자신이 원했던 요소로 들었다. 이는 창립자가 제시한 완성의 기준이다.

레이오스는 카르다노의 합의 프로토콜 오로보로스(Ouroboros)를 확장해 거래 처리량을 높이려는 업그레이드다. 카르다노 공식 용어집은 레이오스가 기존 프라오스(Praos) 블록과 함께 더 큰 ‘엔도서 블록’을 발행하고, 지분 비중에 따른 위원회가 이를 검증하는 구조라고 설명한다. 기존 합의 체계를 유지하면서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공개 테스트넷 무사시 도조(Musashi Dojo)는 2026년 6월 23일 가동을 시작했다. 레이오스 개발 블로그는 첫 시험 단계에서 초당 26.8 TxkB/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단위는 거래 데이터 처리량을 나타내며, 초당 거래 건수를 뜻하는 TPS와 다르다. 따라서 테스트넷 기록만으로 메인넷이 초당 몇 건을 처리할지 계산할 수 없다.

메인넷 적용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카르다노 공식 용어집은 선형 레이오스(Linear Leios)를 디크스트라(Dijkstra) 하드포크 1단계의 주요 기능으로 소개하고, 적용 목표를 2026년 말로 제시했다. 일정은 온체인 거버넌스 절차에 달려 있으며, 하드포크 이후에도 스테이크풀의 투표용 키 등록과 단계별 매개변수 조정이 필요하다.

앞서 본지는 레이오스의 테스트넷 처리량과 에이다(ADA) 보상 과제를 다뤘다. 이번 발언은 호스킨슨이 말하는 기술적 ‘완성’의 기준을 설명하지만, 테스트넷 성과와 메인넷 성능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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