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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AI 에이전트 표준 초안 2건 ERC 저장소 수록

핀치가 제안한 ERC-8436과 ERC-8444가 이더리움 ERC 저장소에 수록됐다. 두 문서는 공동 의사결정과 온체인 자원 탐색을 다루며 현재 초안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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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표준 문서와 네트워크 구조도 / TokenPost.ai

핀치가 제안한 AI 에이전트 관련 이더리움 표준 초안 2건이 ERC 저장소에 수록됐다. 두 문서는 공동 의사결정과 온체인 자원 탐색을 각각 다루며, 현재 최종 표준이 아닌 초안 단계다.

오데일리는 23일 이더리움 ERC 저장소에 ERC-8436과 ERC-8444가 수록됐다고 보도했다. 두 제안 모두 게리 양(Gary Yang)이 작성자로 올라 있다. ERC-8436은 여러 참여자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절차를, ERC-8444는 AI 에이전트가 이용할 자원을 온체인 기록과 연결해 찾는 방식을 제시한다.

ERC-8436은 참여 자격, 표 집계 방식, 이의 제기 절차를 정책으로 정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는 AI 에이전트뿐 아니라 사람과 스마트계약도 될 수 있다. 제안은 결정 절차의 상태와 결과, 그 결과가 실제로 집행됐는지를 따로 기록한다. 참여자들이 결론을 냈다는 사실과 계약이 결론을 실행했다는 사실을 구분하는 구조다.

결정 결과가 모든 계약에 자동으로 효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결과를 사용할 계약이 사전에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범위 안에서만 효력이 생기도록 했으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도 결과 유형으로 기록한다.

ERC-8444는 자원 탐색을 다룬다. AI 에이전트의 기능, 작업 요청, 신원, 등록 서비스를 설명하는 정보를 온체인 주소나 토큰에 연결하는 등록 체계를 제안한다. 자원을 소개하는 웹 도메인과 해당 자원을 통제하는 온체인 주소를 구분하고, 등록 정보가 현재 통제자의 확인을 받았는지도 드러내도록 했다.

오데일리는 ERC-8436과 ERC-8444가 이더리움 매지션스 커뮤니티에서 검토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더리움 제안 절차에서 ‘초안’은 개발 중인 문서이며 ‘최종’은 확정된 표준을 뜻한다. 두 제안의 공식 상태는 여전히 초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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