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 ‘AI, 유출 정보 활용해 피싱·사회공학 공격 키울 수 있어’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는 AI가 이미 유출된 정보를 활용해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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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는 인공지능(AI)이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깨지 않아도, 이미 유출된 정보가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23일 X에 “AI는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깨지 않고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미 유출된 정보만으로도 더 많은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이 가능하다”고 썼다. 그의 발언은 암호 기술을 해독하는 공격과 이용자를 속이는 공격을 구분한 것이다.
자오는 23일 X 게시물에서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 위험을 언급했다.
피싱은 상대를 속여 정보를 입력하거나 전달하게 하는 공격이며, 사회공학 공격은 기술적 결함 대신 사람의 판단을 이용한다. 자오가 언급한 위험은 AI가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해독하는 경우와 다르다. 유출 정보가 공격에 활용되면 암호 체계가 유지돼도 이용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취지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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