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노드 필수 업데이트 공개…예외 상황 처리 개선
트론이 java-tron의 새 필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드문 상황에서 노드 작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스마트 계약의 저장·메타데이터 처리를 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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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X)이 노드 운영자를 위한 필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GreatVoyage-v4.8.2.4’를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드문 상황에서 노드 작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예외 상황에서 스마트 계약의 저장·메타데이터 처리를 개선한다.
트론은 22일 오후 6시 22분 한국시간 공식 java-tron 릴리스에 새 버전을 올리고 ‘필수 업그레이드’로 표시했다. 버전 이름은 ‘Empedocles’다. 변경 사항은 드문 경우의 작업 실행 안정성 개선과 예외 상황의 스마트 계약 저장·메타데이터 처리 최적화다.
이번 업데이트 대상은 트론 네트워크 노드 운영에 쓰이는 java-tron이다. 따라서 필수 업그레이드는 노드 운영자에게 직접 해당한다. 공식 릴리스 노트에는 일반 이용자나 트론 보유자가 별도로 조치해야 한다는 안내가 없다.
변경 내용은 새 네트워크 기능 추가보다 특정 상황에서 기존 소프트웨어의 동작을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릴리스 노트는 개선 대상을 ‘드문 경우’와 ‘예외 상황’으로 한정했다.
직전 버전인 GreatVoyage-v4.8.2.3도 9월 30일 필수 업그레이드로 공개됐다. 당시에는 스마트 계약 저장소 접근, BN128 페어링 성능, 노드가 생성하는 JSON 응답의 파싱을 개선 대상으로 제시했다. 이번 버전은 작업 실행의 일관성과 스마트 계약 메타데이터 처리에 관한 변경을 담았다.
트론용 스마트 계약 감사 라이브러리와 업그레이드 도구가 공개됐을 때도 기존 계약이 자동으로 바뀌는 업데이트와 신규 개발 도구를 구분해 보도했다. 이번 노드 릴리스 역시 기존 스마트 계약을 자동으로 변경하거나 개발자가 계약을 다시 배포하도록 한다는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트론은 배포 파일과 함께 GPG 서명 검증 방법도 안내했다. 릴리스 노트에는 업그레이드 마감 시각이나 갱신하지 않은 노드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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