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공개 테스트넷 재가동…현재는 프로토콜 버전 11
카르다노가 디크스트라 업그레이드 준비용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노드 11.2 사전 릴리스와 버전 12 전환을 위한 하드포크 절차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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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가 디크스트라 업그레이드 준비용 공개 테스트넷을 재가동했다. 운영자와 개발자가 접속할 수 있지만, 새 프로토콜 규칙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테스트넷은 10월 21일 공개됐으며 현재 노드 11.1.3과 컨웨이 프로토콜 버전 11로 운영된다. 카르다노 생태계 조직 인터섹트(Intersect)는 주간 업데이트에서 재가동 사실을 밝혔다. 인터섹트 주간 업데이트
스테이크풀 운영자는 카르다노 운영 문서에 공개된 설정 파일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테스트용 에이다(ADA)를 받을 수 있는 수도꼭지도 마련됐다. 공개 환경에서 운영자와 개발자가 접속과 도구의 작동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됐다.
다음 단계는 노드 11.2 사전 릴리스다. 사전 릴리스가 나오면 테스트넷 설정을 갱신하고, 디크스트라 프로토콜 버전 12로 옮기기 위한 하드포크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터섹트는 노드 사전 릴리스 이후 하드포크 개시 안건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디크스트라는 컨웨이 다음의 카르다노 원장 시대다. 카르다노 공식 용어집은 첫 단계에 거래 처리량 확대를 위한 리니어 레이오스와 여러 거래를 묶어 처리하는 중첩 거래가 포함될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이 기능들은 현재 공개 테스트넷의 버전 11에서 가동되는 것이 아니다.
새 블록과 거래 형식에 맞춰 노드뿐 아니라 지갑과 거래 기록을 조회하는 인덱서도 준비해야 한다. 카르다노 공식 용어집은 하드포크 개시 안건에 대표자(DRep), 스테이크풀 운영자, 헌법위원회의 비준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리니어 레이오스 가동에는 하드포크 이후 스테이크풀의 BLS 키 등록 절차도 남아 있다.
앞서 본지는 디크스트라 1단계의 코드 완료 목표와 메인넷 적용 시점을 구분해 보도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넷 재가동은 운영자가 접속해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새 전개다. 메인넷 전환 날짜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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