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스카이, 19일 집행 목표로 이더리움·베이스 USDC 연결 제안

유에스디코인(USDC)

스카이가 이더리움과 베이스 간 USDC 전송 경로와 베이스 금고 연동을 제안했다. 양방향 전송 잔여 한도 상한은 각각 1000만 USDC로 설정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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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체인 사이 투명한 다리 위에 놓인 금속 토큰 / TokenPost.ai

스카이(Sky)가 19일 집행을 목표로 이더리움(ETH)과 베이스(Base) 간 유에스디코인(USDC) 전송 경로를 설정하고, 베이스 금고를 오세로(Osero) 유동성 계층에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카이 생태계 포럼에 5일 공개된 제안은 두 체인에서 이뤄질 변경 사항 7건을 담았다. 서클(Circle)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인 CCTP를 활성화하고, 양쪽 체인 간 전송 한도와 베이스 측 권한을 설정한 뒤 금고를 연결하는 내용이다. 19일은 변경안의 집행 목표일이며, 이날 곧바로 기능이 가동된다는 뜻은 아니다.

제안은 이더리움에서 베이스로, 베이스에서 이더리움으로 보내는 두 경로의 전송 잔여 한도 상한을 각각 1000만 USDC로 설정했다. 한도 회복 속도는 각 방향 하루 5000만 USDC로 제시됐다. 하루 전송액을 5000만 USDC로 제한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베이스에서 연결할 대상은 가운틀렛(Gauntlet)이 관리하는 ‘오세로 x 가운틀렛 USDC 프라임 금고’다. 모포(Morpho) 금고 V2를 사용하는 이 금고의 예치 한도는 최대 1500만 USDC, 한도 회복 속도는 하루 1000만 USDC다. 출금 한도는 별도로 설정하지 않는 내용이며, 금고 예치 한도는 체인 간 전송 한도와 별개다.

이번 제안은 기존 이더리움 설정을 베이스로 넓히는 후속 작업이다. 10월 8일 스카이 집행안에는 이더리움의 오세로 금고에 가운틀렛 관리 USDC를 연결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세로는 11월 3일 베이스에 집행·수신 계약과 유동성 관리 계약을 배포했지만, 제안문은 해당 계약들이 아직 설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련 운영 규칙 개정안의 거버넌스 투표는 9일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 집행안 승인과 대기 기간, 베이스 측 명령 실행을 거쳐야 하며, 첫 전송은 이더리움과 베이스 양쪽의 설정을 점검한 뒤 진행하도록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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