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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창업자 "밸런스아이오 전 CEO로부터 피소됐으나 대부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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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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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 창업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밸런스아이오(Balance. io)의 전 CEO인 리차드 버튼(Richard Burton)으로부터 여러 건의 소송을 당했으나 법원이 이를 대부분 기각했다"면서 "유니스왑 설립 초기 리차드를 통해 보조금을 받았다. 이후 그에게 정식 투자를 제안했으나 하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고, 보조금을 돌려주겠다는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리차드 버튼은 트위터를 통해 "헤이든은 내가 고안한 아이디어로 여러 투자를 유치했고, 밸런스아이오가 제공한 자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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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olkae

2023.02.07 16:50: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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