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이저디지털은 VGX 토큰이 증권이라는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주장을 부인했다. 앞서 바이낸스US가 $10.2억에 보이저 자산을 인수하기로 했는데, 거래 지연으로 인해 매달 $1000만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이저 입장에서는 거래를 신속히 완료하는 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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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디지털 "미 SEC 주장대로 VGX=증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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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3.07 15:47:46
정보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3.07 15:47:45
정보 감사합니다
검은구월단
2023.03.07 06:37:10
감사합니다
꽃미남
2023.03.07 02:06:3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