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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국민 16% 가상자산 계좌 보유...우려스러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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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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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나라 국민 중 16%가 가상자산 계좌를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가상자산에 투자한 적도 없고, 투자 대상으로는 여러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가상자산과 관련된 기술들로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건 열어놔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젊은층이 (가상자산 관련) 여러 사업을 생각하고, 대기업도 다양하게 투자하고 있다. 가상화폐 환경에서 투기보다는 관련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주는 게 어떻겠냐는 취지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가상화폐인 CBDC 발행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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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조아조아

2023.03.08 11:33:53

가상자산뿐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에는 여러 위험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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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3.07 15:23:2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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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디

2023.03.07 13:11: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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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0392

2023.03.07 12:54:4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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