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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명 ‘1천억 이상’ 피해…‘와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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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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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에 따르면 ‘메인이더넷’ 코인지갑을 만든 ‘㈜와콘’의 대표 변모씨 일당은 ‘43일의 운영기간을 두고 운영수익을 7%로 보장해준다’는 가상화폐 스테이킹 상품을 운영하면서 전국 곳곳에 지부를 두고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받아 오다가 주기로 한 이자를 수차례 연기하며 원금까지 주지 않는다는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업비트 등 코인거래소에서 활용되는 중앙화지갑을 통해 보안 및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투자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사건 관련 법무법인 추산 피해금액은 1000억원 이상, 와콘 관계자에 따르면 이 상품에 가입자는 1만 2000명에 달한다. 많게는 1인 피해금액이 20억원에 달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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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zingming

2023.09.11 22:31: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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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09.11 22:27:34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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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4827

2023.09.11 18:26:0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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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oot

2023.09.11 14:53:05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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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똔이다

2023.09.11 13:52:00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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