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TRM Labs)가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 해킹 피해 규모 기준 10대 사건을 정리했다.
-믹스인 네트워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 해킹(약 $2억)
-오일러 파이낸스 익스플로잇(취약점) 해킹(약 $1.92억)
-멀티체인 익스플로잇 해킹(약 $1.25억)
-폴로닉스 핫월렛 해킹(약 $1.2억)
-아토믹 월렛 해킹(약 $1억)
-HTX·HECO 체인 브릿지 해킹(약 $9,900만)
-커브파이낸스 바이퍼 익스플로잇 해킹 (약 $7,300만)
-코인엑스 해킹(약 $5,500만)
-카이버스왑 익스플로잇 해킹(약 $5,400만)
-스테이크닷컴 해킹(약 $4,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