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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차이나 CEO "中, 미국보다 부처 간 연동 잘돼... 블록체인 정책 추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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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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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차이나 CEO 위안위밍(袁煜明)이 최근 한 매체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미국은 '각개전투' 모드다.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증권 속성 자산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상품 속성 자산을 담당하며, 주(state)별로 금융 부처가 따로 있어 규정이 상이하고 각 부처는 서로 독립돼 있다. 더불어 미국은 올해부터 규정 위반 암호화폐 기업을 대상으로 처벌 강도를 높이고 있다. 텔레그램이 그 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미국과 달리 부처 간 연동이 매우 잘 돼있다. 특히 10월 24일 공산당 중앙정치국 집단학습 이후 블록체인 장려 정책 및 규제안이 훨씬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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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19.11.13 12:32: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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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13 12:17:41

공산주의 체제에서의 정책 추진이 더 나은 것으로 곡해 할 수 있는 기사이군요. 일반적으로 단기적으로는 더 나아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제를 보인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수한 지도자가 나오면 아주 강력한 추진 체제를 바탕으로 성과를 내기가 용이한 체제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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