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메테오라가 유동성 보상 및 자체 토큰 MET의 TGE 준비금으로 MET 공급량의 25%를 할당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했다. 제안에 따르면 MET 공급량의 20%는 TGE 이후 2년간 유동성 채굴 보상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5%는 TGE 기간 동안 유동성 공급, 마켓 메이킹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상을 강화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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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라, '유동성 보상·TGE 준비금에 MET 공급량 25% 할당' 제안 상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