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콜(Jon Kol) 하이퍼레인(HYPER) 공동 창립자가 언디파인드랩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기존 중앙화 거래소(CEX) 계정을 웹3 월렛으로 쉽게 연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OKX 등이 그 예다. 웹2 가입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친숙하게 느낀다. 앞으로 1~2년간 이러한 방식이 가장 쉬운 웹3 온보딩 경로가 될 것 같다. 가장 현실적이고 훨씬 친숙한 방식이다. 이와 동시에 점점 더 많은 임베디드 지갑 사례가 생기고 있다. 기존 지갑처럼 인식되지 않는 방식으로, 텔레그램이 이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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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레인 창립자 "CEX 계정 웹3 월렛 연동, 가장 쉬운 온보딩 경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