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가 올해 1분기 순손실 6,1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96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3440만 달러를 기록했다. 테라울프 측은 수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에 따른 채굴 난이도 상승과 뉴욕주 북부 채굴 시설의 극심한 기상 악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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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울프, 올해 1Q 순손실 $61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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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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