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주요 기술적 지표가 중장기적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오므카르 고드볼레(Omkar Godbole)는 "BTC의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은 양의 영역으로 전환됐으며, 이는 지난해 하반기 및 2023년 초와 유사한 구조다. 이 두 기간 BTC는 50주 단순이동평균(SMA)선을 지지선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였고, MACD 히스토그램 양전환 이후에는 급등세를 보였다. 지난 5년 동안 MACD 히스토그램 양전환은 총 5번 발생했으며, 이 중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2022년 3월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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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MACD 히스토그램 양전환...중장기적 랠리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