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립자 잭 도시가 “소상공인은 비트코인을 통해 스스로 은행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도시의 발언은 온라인 영상을 통해 공개됐으며, 그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이 중소상공인에게 금융 자율권을 부여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과거 도시 CEO는 여러 차례 비트코인의 잠재력과 분산 금융 시스템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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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도시 “비트코인으로 소상공인도 은행 역할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