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1분기 8억 7700만엔(약 84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88%는 비트코인 투자로 인한 수익이며, 영업 이익은 5억 9200만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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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1Q 수익 중 88% BTC 투자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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