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BTC를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와 BTC가 기술 지표상 동시에 강세 시그널을 보이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본격적인 강세장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갓볼레(Omkar Godbole)는 "BTC와 MSTR의 일일 차트에서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100일 SMA를 상향 돌파하는 강세 크로스를 형성했다. 이는 본격적인 강세장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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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스트래티지, 기술 지표상 강세 신호...본격 랠리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