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일본 실업지일일본사(实业之日本社) 등 현지 5개 출판사가 해적판 도서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실업지일일본사 측은 출판 도서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은 제이코믹테라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전자책 서점에서 2개월 간 첫 시범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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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29 13:10:05
아직 해적판 도서가 있나 보네요. 자재권 보호를 위한 블록체인기반 도서 유통 시스템은 바람직하다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