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멕시코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가 전 세계 900조 달러(약 1경 190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살리나스는 “법정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년간 비트코인 지지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자산 보존 수단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이번 발언은 최근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투자자들의 자산 보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