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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1,400달러 투자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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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에 1,400달러 투자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대” / TokenPost Ai

“비트코인에 1,400달러 투자했다면 지금 2만1천 달러대” / TokenPost Ai

출처: X @BitcoinMagazine

2020년 미국 정부가 지급한 1,400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금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경우, 현재 그 가치는 2만1,162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여 만에 비트코인 가치가 15배 이상 상승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당시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대다수 성인 국민에게 1,400달러씩 현금 지급을 단행했으며, 이를 암호화폐에 투자한 사례가 투자자들 사이에 종종 회자되고 있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이 수치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강력한 수익률을 내왔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라며, 투자 판단은 신중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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