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BitcoinMagazine
미국 마이애미의 프란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최근 자신의 비트코인 수익률이 300%를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재직 시절 일부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수령한 바 있다. 수아레즈 시장은 비트코인을 통해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이루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인 125,689달러(2025년 10월 기준)를 기록한 직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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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시장 “비트코인 급등… 월급 수령 후 수익 300%↑” / TokenPost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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