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1011 인사이더 고래'로 알려진 주소가 약 3시간 전 665.9개의 비트코인(BTC)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5,518만 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되면서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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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고래, 바이낸스에 665.9개 입금…약 5,518만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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