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레저 재단이 OPEN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의 다음 단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고 PANews가 11월 28일 보도했다. 이번 주기에서 재단은 총 500만 개의 OPEN 토큰을 매입할 예정이며, 필요한 자금은 전액 기업 수익에서 조달된다. 이번 단계에서도 총 바이백 비율은 4.5% 수준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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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레저, 500만 OPEN 토큰 바이백 재개…수익으로 전액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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