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가 아비트럼 원(Arbitrum One) 블록체인에서 자사 주식을 토큰화하며 시가총액을 1,300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15일 PANews가 토큰 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이더리움의 보안성과 아비트럼의 엔지니어링 유연성을 활용해 새로운 토큰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요한 케르브라트 로빈후드 암호화폐 사업 책임자는 “이더리움이 기본 보안을 제공하고, 아비트럼은 개발 측면에서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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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아비트럼 기반 주식 토큰화... 시총 1,300만 달러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