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 Aster는 선물 거래 시스템 'Aster Perpetual'에 새로운 거래 모드인 '쉴드 모드(Shield Mode)'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공개 주문장이 없이 개인적으로 포지션을 개설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가스비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포지션 종료 수수료도 없다. 실행 속도도 기존보다 개선됐다. Aster 측은 향후 더 유연한 수수료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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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 개인 보호 거래 기능 '쉴드 모드'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