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대형 투자자(일명 '고래')가 최근 ASTER 468만개를 개당 0.71달러에 매도했다. 총 매각 금액은 약 334만달러다. 이 투자자는 과거 15개의 지갑을 통해 ASTER 6,825만개를 개당 1.66달러에 매수했으며, 총 매수 금액은 약 11억3,340만달러였다. 현재 6,322만개의 ASTER를 보유 중이며 잔여 보유분의 가치는 약 4,552만달러로 추산된다. 이번 거래로 해당 투자자는 누적 손실이 6,400만달러를 넘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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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고래, ASTER 468만개 매도…6천만달러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