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TON 생태계 재단 TONX의 이사회 의장 마누엘 스토츠(Manuel Stotz)는 텔레그램이 최근 매각한 모든 TON 토큰에 대해 4년간의 베스팅(분할 지급) 기간이 설정돼 있다고 밝혔다. 스토츠는 또 텔레그램이 매각한 TON의 주요 구매자는 TONX이며, 이는 장기 보유 및 네트워크 스테이킹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텔레그램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TON 블록체인 생태계의 성장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텔레그램 측은 이 기간 약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TON을 매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츠는 “텔레그램의 순 TON 보유량은 크게 줄지 않았으며, 오히려 증가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