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및 기관 서비스 플랫폼 더타이(The Tie)가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업체 스테이킨(Stakin)을 인수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오데일리(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더타이의 첫 M&A 사례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암호화폐 인프라 시장에 본격 참전한다고 밝혔다.
스테이킨은 총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수탁하고 있으며, 40개 이상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비수탁형 스테이킹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이며, 계약은 현금과 지분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스테이킨 소속 직원 15명 전원은 더타이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스테이킨은 독립 운영을 유지한다.
더타이는 이번 인수를 시작으로, 탈중앙화 브릿지(Bridge), 오라클(Oracle), RPC 서비스 등 다양한 블록체인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