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메타(Meta)의 인공지능 플랫폼 마누스(Manus) 인수와 관련된 심사에 대해 “해외 투자 및 기타 사업 활동을 추진하는 기업은 반드시 중국 법률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야둥 상무부 대변인은 1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 정부는 국제 기술 협력과 상호 이익이 되는 해외 사업 활동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상무부는 해외 투자, 기술 수출, 데이터 이전, 국경 간 인수합병 등에 관여하는 기업들이 모두 중국의 관련 법과 규정에 따라야 하며, 법적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무부는 이번 인수가 중국의 수출 통제, 기술 수출입 및 해외 투자 관련 규정을 충족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