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대표 대변인으로 알려진 닉 티미라오스는 최근 기고문에서 1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가 연준이 이번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고 진시뉴스를 인용해 PANews가 1월 9일 보도했다.
티미라오스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에 그쳤고, 민간 부문 고용의 3개월 평균은 2만 9000명으로 연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는 2025년에도 노동시장 내 고용과 해고가 반복될 수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실업률 하락이 단기적으로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우려를 줄였지만, 이번 고용 지표는 다음 연준 회의(1월 27~28일)에서 금리 동결 전망을 강화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고용 시장의 건전성 여부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연준은 최근 세 차례 회의에서 연속적으로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