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매체 Odaily에 따르면, 프라이버시 기반 암호화폐 모네로(XMR) 가격이 일요일 56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상승세가 지속된 결과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보다 높은 회복력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모네로는 이번 상승으로 2017년 강세장 당시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Merkle Tree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라이언 맥밀린은 "모네로는 대부분 역외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기 때문에 유동성이 한정돼 있다"며 "이로 인해 가격 형성이 단편적으로 이뤄지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단기 시세 조작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