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일론 머스크가 예고한 X 플랫폼 알고리즘 오픈소스 공개 계획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고 PANews가 1월 12일 보도했다. 비탈릭은 "제대로 구현된다면 긍정적 조치"라며, "이 메커니즘이 검증 가능하고 재현 가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알고리즘 투명성이 개선되면, 사용자들이 차단되거나 등급이 하락하는 등의 문제 상황에서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며, 사용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 비탈릭은 머스크가 제시한 오픈소스 공개 시한인 '4주'가 다소 낙관적일 수 있다며 현실적인 실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허점 보완을 위해 알고리즘을 자주 업데이트해야 해, 이에 따른 기술적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