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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X NFT, 7일간 340% 급등…LVMH·퍼지펭귄 인수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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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론X NFT, 7일간 340% 급등…LVMH·퍼지펭귄 인수설 제기

RTFKT의 인기 NFT 시리즈 ‘클론X(Clone X)’의 바닥가(floor price)가 최근 7일간 약 340% 급등하면서, LVMH와 퍼지펭귄스(Pudgy Penguins) 등이 새로운 인수 후보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NFT 데이터에 따르면, 클론X의 바닥가는 현재 0.38 ETH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주말 동안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0.44 ETH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나이키가 2025년 12월 RTFKT를 조용히 매각한 이후 시작된 흐름이다. 현재 인수자의 실명이나 거래 조건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클론X의 미래 부활 기대감으로 인해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선 럭셔리 그룹 LVMH와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스를 인수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LVMH는 NFT 및 디지털 아트에 관심이 높으며, 클론X의 공동 창립자 무라카미 다카시와도 협업 경험이 있다. 퍼지펭귄스 측은 과거 RTFKT 창립자 잽티오와 회동한 이후 "클론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대감을 높였고, CEO 루카 네츠는 클론X NFT 보유자이자 NFT 프로젝트 부활 경험도 있다.

한편, 임프로버블 공동 창립자 허먼 나룰라, 유가랩스(Yuga Labs), 수집가 아담 웨이츠만 등은 인수설을 공식 부인했다.

다만 현재까지 RTFKT 인수 관련 정보는 시장의 추측일 뿐이며,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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