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에 지난주 3,807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월 5일부터 9일까지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12일 PANews가 보도한 내용이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해당 주간에만 2,71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2억 9,2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어 프랭클린의 XRP ETF(XRPZ)는 2,447만 달러의 주간 순유입을 나타내며 두 번째로 큰 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2억 7,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21Shares의 XRP ETF(TOXR)는 같은 기간 3,983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누적 순유출액은 777만 달러를 넘었다.
보도 시점 기준 XRP 관련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약 14억 7,000만 달러이며,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1.16%,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 2,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