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1월 9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2억5000만 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흘 연속 순유출이 이어진 것이다.
개별 상품별로는, 피델리티의 FBTC가 하루 기준 786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다. 현재까지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2200만 달러다.
반면, 이날 가장 많은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IBIT였다. 하루 동안 2억5200만 달러가 빠져나갔고, 누적 순유입액은 624억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168억5700만 달러이며, 이는 현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48%에 해당한다. 역사적으로 누적된 총 순유입 규모는 564억300만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