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9,381만 5,100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0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1월 9일(미국 동부 시간 기준)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가 3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자금 유출은 블랙록의 'ETHA' ETF로, 하루 만에 8,377만 8,300달러가 빠져나갔다. 현재까지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27억 1,800만 달러다.
그레이스케일의 'ETHE' ETF에서는 1,003만 6,800달러가 순유출되며 두 번째로 큰 유출을 기록했다. ETHE의 누적 순유출액은 51억 4,100만 달러에 달한다.
보도 시점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86억 9,900만 달러이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04%를 차지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124억 3,400만 달러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