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은 OPEC+ 산유국들이 오는 회의에서 7월 원유 생산 쿼터를 추가로 확대하는 데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예상 증산 규모는 하루 약 18.8만 배럴로, 6월 합의분과 같은 수준이다. 앞서 아랍에미리트의 예상 밖 이탈을 반영해 증산 폭은 하루 20.6만 배럴에서 낮아진 바 있다.
소식통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일부 국가가 기존 증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추가 증산은 OPEC+가 점진적으로 정상 운영을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