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페루에서 은행업 허가를 신청했다. 이는 중남미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레볼루트가 해당 지역에서 진출한 다섯 번째 국가다.
레볼루트는 이번 허가를 통해 페루 사용자들에게 현지화된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금융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멕시코에서 은행업 허가를 받았고, 콜롬비아에 은행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아르헨티나 은행을 인수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신용 거래 허가도 보유 중이다.
레볼루트는 라틴 아메리카 주요 핀테크 기업들과의 경쟁 본격화를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