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재무장관 천마오보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글로벌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국제 자금 이동이 급격히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자산들 또한 극심한 가격 조정을 겪고 있다”며 금 가격을 예로 들었다. 금은 올해 1월 초 30% 가까이 급등해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했지만, 최근 며칠 사이 12%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 장관은 “한국 포함 아시아 금융시장이 긴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서도 “홍콩은 총 19조 홍콩달러에 달하는 은행 예금으로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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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무장관 “안전자산도 급등 후 급락…황금값 12%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