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2월 11일 콘센서스 홍콩 기간, 게이트(Gate)가 개최한 고위급 교류 행사에 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이트 창업자 겸 CEO Dr. Han은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빅 씽(What's the Next Big Thing in Crypto)’ 연설에서 실물자산토큰화(RWA)와 전통금융(TradFi) 자산의 온체인 전환이 빨라지면서,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스템이 개념적 결합을 넘어 대규모 실사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자산 협업 구조가 다음 단계 업계 확장의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게이트가 주식·귀금속·외환·지수·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포괄하는 TradFi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게이트는 금·은뿐 아니라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인기 종목 거래를 지원하며, 최대 500배 레버리지와 업계 최초로 조절 가능한 금 레버리지 메커니즘을 도입해 자산 배분 유연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게이트 측에 따르면 TradFi 상품 누적 거래량은 이미 330억달러를 돌파했고, 단일 일자 기준 최대 거래량은 60억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다자산 거래 구조와 유동성 통합 측면에서 플랫폼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전통 금융 자산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 검증 가능한 규모 사례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이 업계를 다자산·원스톱 구조로 이끄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