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경제위원장 케빈 하세트가 향후 발표될 인플레이션 지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세트 위원장은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5% 수준에 도달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열풍이 생산성을 끌어올리면서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 추가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향후 물가 흐름과 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와, 금융·자산시장의 변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시경제 발언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