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란 고위 당국자가 핵협상 교착을 풀기 위한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우라늄 농축 활동 일시 중단 ▲보유 우라늄 재고 일부를 근해 지역으로 이전 ▲미국과 별도 상업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이다.
이란 측은 이 조치들을 통해 미국의 군사 공격 가능성을 차단하고 핵협상 진전을 끌어내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미국이 줄곧 요구해온 것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에 가까워, 이번 제안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만족할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제안은 중동 긴장 고조 속에서 이란이 제재 완화와 군사 충돌 회피를 동시에 노리는 외교 카드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