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과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현지시간 수요일 SUI 현물 ETF를 동시에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자가 SUI 토큰의 현물 가격 변동에 직접 노출되는 동시에, SUI의 지분증명(Proof-of-Stake) 메커니즘을 통해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나스닥에는 캐너리의 ‘Canary Stake SUI ETF’가 티커 ‘SUIS’로 상장됐다. 이 ETF는 SUI 현물 가격을 추종하면서, 네트워크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한 순 스테이킹 보상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구조다.
그레이스케일은 기존 SUI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해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에 상장했으며, 티커는 ‘GSUI’다. 이번 상장으로 SUI 생태계에 기관 및 일반 투자자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