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law AI 인기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이른바 ‘롱샤(龙虾) 설치 열풍’이 중국 하드웨어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선전 화창베이 전자상가의 한 중고 장비 도매점에서는 OpenClaw 설치 환경에 맞는 하드웨어를 문의하는 손님이 20분 동안 다섯~여섯 팀이나 몰렸다. 귀저우에서 일부러 선전까지 왔다는 한 소비자는 “롱샤를 설치할 수 있는 본체 박스를 사려고 여러 매장을 돌았지만 대부분 품절이었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복수의 중고 도매상들은 “문의는 많은데 핵심은 물량이 없다”며 품귀 상황을 확인했다. 한 상인은 “이전에는 3000위안대였는데 지금은 1000위안 정도 더 오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OpenClaw AI 수요가 단기간에 폭증하면서 관련 중고 PC·서버 시장 전반에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