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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크레이그 라이트, 8만 BTC 마운트 곡스 해킹과 무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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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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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가 마운트곡스 공동 창시자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ès) 내 크레이그 라이트의 슬랙 메시지를 인용 "크레이그 라이트는 마운트 곡스 해킹 자금 8만 BTC가 유입된 '1FeexV6bAHb8ybZjqQMjJrcCrHGW9sb6uF' 주소의 BTC가 도난된 것이 아닌 본인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라이트 측의 변호사는 해당 지갑의 프라이빗 키가 앞서 2월 발생한 해킹으로 도난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ès)는 트위터를 통해 "2011년 3월 마운트곡스로부터 8만 BTC가 유입된 '1Feex' 주소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최근까지도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피해와 이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인정한 것인가?"라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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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NCWT

2020.06.14 08:27:15

없어져라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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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6.14 01:34:49

크레이그는 마운트곡스 해킹을 부인하지 않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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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6.14 00:59:32

크레이그는 본인 소유 주소는 맞긴 한데 2월에 키를 도난 당했다는 주장이네요. 사건 발생은 소유 당시 일어난 것이므로 크레이그가 해킹했을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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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6.13 13:59: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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