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관련 토큰 WCUP이 출시 직후 공급량 대부분을 소수 신규 지갑이 확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PANews는 11일 버블맵스 자료를 인용해 WCUP이 출시 후 시가총액 약 5,000만 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전체 공급량의 95%가 30개 이상 신규 지갑에 즉시 확보됐다고 보도했다.
버블맵스에 따르면 해당 지갑들은 이전 온체인 거래 이력이 없었고, 출시 후 30분 이내 여러 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자금을 입금했다. 이후 유니스왑 라우터를 거쳐 2,500개 이상 신규 주소로 토큰을 분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버블맵스는 프로젝트 문서의 사전 판매 및 파트너 물량 설명이 불명확하고, 온체인상 피파 팀과의 직접 연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토큰 집중 보유와 공개되지 않은 KOL 유료 홍보 가능성은 투자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